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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327-오늘동행기도(사순절 33일째 금) | 조성환 | 2026-0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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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동행기도] 2026년 3월 27일(금) / 사순절 33일째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하신 은혜 감사합니다. 육신을 따라 살기를 거부하고, 부르심의 은혜를 따라 날마다 주님과 친밀함이 깊어지게 하여 주소서. 처음 사랑을 잃어버린 한국교회를 긍휼히 여기시고, 속히 주님께로 돌이키게 하소서. 믿음을 가지고 있으나 교회 공동체 밖에 있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고, 다시 공동체로 돌아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조국 대한민국이 모든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주님, 하나님을 거부하며 사주와 무속을 가까이하는 젊은이들이 늘어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이 땅의 젊은이들이 청년의 때에 창조주를 기억하게 하여 주옵소서. 남북한이 십자가 복음 안에서 화해하고 피 흘림 없는 통일을 이루게 하소서. 청소년과 주부들까지, 마약에 빠져가는 북한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마약의 제조와 유통이 철저히 차단되게 하소서. 북한에 억류 중인 김국기 목사님, 김정욱 목사님, 최춘길 선교사님과 중국의 김명일 목사님을 비롯한 사역자들이 자유를 얻게 하소서. 평화의 주님, 중동과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나라와 나라의 전쟁과 내전이 그치게 하옵소서. 전쟁과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난민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주거지와 필요한 자원을 공급하여 주시고, 영원한 피난처이신 주님을 만나게 하여 주소서. 말씀을 암송하면서 말씀으로 역사하시는 주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요한복음 20:21)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조성환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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