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715-골든 썸머 8일차 | 조성환 | 2025-07-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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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썸머 8일차 7월 15일(화) “동행으로 측정되는 행복” 계속 행복하게 해 달라고 기도만 하지 말고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의 마음과 하나 되기를 힘써야 합니다. 혼자 살아서 외롭다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함께 사는데도 외로운 사람이 많습니다. 마음이 하나가 안 되면 그렇습니다. 주님이 우리 안에 계신데 외롭다면 주님과 마음이 하나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기도란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그러므로 기도하면서 외롭다는 것은 정말 말이 안 되는 것입니다. 기도하지만 주님과 마음이 하나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묵상 질문 ‘행복’이라는 단어를 들을 때, 환경을 보고 있나요? 아니면 주님과의 동행을 떠올리나요? 2. 주님이 내 안에 계심을 믿으면서도 여전히 행복을 스스로 확보하려 애썼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그때 나는 무엇을 의지하고 있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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