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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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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1-시편 119편 18절
조성환 2024.12.21

12월 21일 토요일 말씀 한 절 묵상입니다.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시편 119:18)

지금 우리의 판단과 생각이 전부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보는 눈이 뜨여야 합니다. 그때 도무지 못 살겠다고 하는 그곳이 거룩한 사명의 자리임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환경이나 주변 사람들을 바꾸기 전에 우리의 안목을 새롭게 하기 원하십니다. 우리의 눈이 뜨여야 합니다. 눈이 뜨이면 모든 것이 달리 보입니다.

오늘도 사도행전 22~28장까지 통독하고 주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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