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은 말씀 기도한 내용이나 열방이나 북한,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한 내용을 올리는 곳입니다.
기도를 공유하여 함께 기도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 251022-오늘동행기도(수) | 조성환 | 2025-10-22 | |||
|
|||||
|
[오늘동행기도] 2025년 10월 22일(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땅의 성도들이 날마다 예수님 안에 거하며 기쁨으로 동행하는 거룩한 성도가 되게 하소서. 일상의 삶 속에서 사람을 만날 때이든, 일을 할 때이든, 나는 죽고 예수그리스로 사는 온전한 성도로 살아 예수님의 역사를 이루며 살게 하소서. 성도가 있는 어느 곳에서든지, 예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소서. 이 땅의 교회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의 열매가 맺히게 하소서. 교회가 사랑으로 소문나게 하소서. 교회와 성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이름이 높여지게 하시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소서. 교회를 떠나고, 하나님을 떠난 가나안 성도들이 방황을 멈추고 다시 회개하고 돌아오게 하소서. 미혹되어 이단에 빠져 헤매는 성도들을 건져내주시고, 예수님을 온전히 믿는 믿음이 회복되게 하소서. 지금도 교회를 계속해서 위협하고 공격해 오는 이단의 거짓 가르침들의 진실이 드러나게 하시고, 이 나라 안에서도 이단의 실체가 밝히 드러나, 이단들이 해체되고, 참 복음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지혜로 국정을 운영하게 하소서. 국 내외에서 일어나는 분쟁과 다툼이 멈춰지고, 화해와 통합의 정치가 이 땅에 일어나게 하소서. 모든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통치하도록 하나님께 나아오게 하소서. 이 땅에서 억압과 착취, 인신매매, 온라인 사기범죄 등으로 고통을 당하는 이들을 기억합니다. 더 이상 젊은이들이 거짓에 속아 넘어가지 않게 하시고, 범죄의 모든 유혹과 그 세력에서 건져내주소서. 캄보디아를 비롯한 곳곳에 갇혀있는 저들을 건져내도록 정부와 단체들의 지원이 끊이지 않게 하시고, 근본적인 죄악의 뿌리들을 뽑아 주소서. 다음세대를 현혹하는 모든 사단의 고리들을 끊어주시고, 다음세대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서게 하소서. 교회가 다음세대를 깨우고 세우는 일에 전심으로 섬기게 하소서. 열방의 선교사님들을 지켜 주소서. 여러 가지 위험과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 주시고, 복음의 능력을 잃지 말게 하소서. 강력한 복음의 말씀이 선포되고, 복음으로 살아내는 선교사님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한국교회가 선교하는 일을 멈추거나 포기하지 않게 하시고, 기도와 재정으로 지원하고, 계속해서 선교사들을 훈련하고 파송하여 보내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병으로 분투하는 선교사님들을 치유하시고, 다시 일어설 힘을 주소서. 온 교회가 하나님이 선교완성을 위한 사명을 전심으로 감당하게 하소서. 김정은 우상숭배의 땅이 되어버린 북한에 그 사단의 견고한 진을 무너뜨려 주소서. 가려졌던 영적인 눈들이 열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자리로 나아오게 하시고, 복음을 전할 모든 통로를 열어주소서. 한국에 와 있는 탈북민들이 잘 정착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사람들로 변화시켜 주소서. 저들을 통해서 북한 땅에 복음이 전해지고, 통일한국이 준비되게 하소서. 북한에 억류되어 있는 김국기 목사님, 김정욱 목사님, 최춘길 선교사님, 장문석 집사님, 고난받고 있는 모든 분들이 속히 풀려나고 자유케 하소서. 또한 가족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함께 기도하고 도울 이들을 붙여주소서. 이 땅에 모든 전쟁들이 멈춰지고 분쟁들이 종식되게 하소서! 여호와 샬롬의 평화가 임하게 하소서. 전쟁과 분쟁으로 상처받고 고통받는 이들을 위로하시고, 저들에게 살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소서. 각국의 지도자들이 저들을 살리는 일에 정치적인 결단을 하여 정치적으로 근본적인 회복을 이루어가도록 인도하소서. 말씀을 암송하면서 말씀으로 역사하시는 주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요한복음 13:20)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조성환 목사 |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