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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30-몬테네그로와 몬트세라트 | 운영자 | 2017-1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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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24365기도는 몬테네그로와 몬트세라트입니다. 몬테네그로 유럽 지리모 면적 14,026㎢. 아드리아해 연안에 위치한 나라로, 작지만 산이 많고 경관이 수려하다. 인구 2010년 625,516명 2020년 631,002명 수도 포드고리차 144,000명 도시화 59.5% 15세 이하 인구 19.0% 평균수명 74세 종족 몬테네그로인과 세르비아인의 경계가 모호하고 인종이 정치화되어 정확한 수치를 확인하기 어렵다.슬라브족 92.8%. 몬테네그로인 46.7%, 세르비아인 34.6%, 보스니아인 8.4%, 크로아티아인 1.2%, 슬로바키아인 1.0%. 알바니아인 5.6%. 로마니 0.7%. 아마도 상당히 더 높을 것이다. 기타 0.9%. 중유럽인, 서유럽인, 아랍인. 문자해독률 97.3% 공용어 세르비아의 예카비아 방언(북슬라브어 중 하나). 전체 언어 6.0 성경이 번역된 언어 전 4, 신 1, 부 1 경제 몬테네그로의 경제는 1990년대의 전쟁과 경제 제재로 어려움을 겪었다. 유고슬라비아의 일부로 세르비아에 종속되었기 때문이다. 유로화를 채택하고 투자 중심 경제로 전환한 것이 도움이 되었다. 아름다운 해안선 덕에 유럽에서 관광산업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인간개발지수 182개국 중 65위 공채 GDP의 38% 1인당 소득 4,904달러(미국의 11%) 정치 몬테네그로는 일찍이 1077년 초에 국가로 인정 받았고, 1918년 유고슬라비아 왕국의 일부가 되었다. 1992년 논란과 결함이 많았던 국민투표로 세르비아와의 관계가 지속되었다. 약한 동맹국으로 여겨지던 몬테네그로는 2006년 국민투표를 통해 성공적으로 독립했다. 다수당 의회민주주의를 채택하고 있다. 종교 역사적으로 1516-1852년 신정주의 공국의 통치로 정교회가 강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종교의 자유는 있지만 믿음을 바꾸는 것을 고려하는 사람은 드물다. 현재 종교적으로 주목할 상황은 우세한 세르비아 정교회와 독립한 몬테네그로 정교회가 겪고 있는 불화 문제다. 기독교 77.05% 이슬람교 15.00% 무종교 7.79% 기도제목 1. 독립이 낙관주의와 희망을 가져왔다. 몬테네그로는 작은 나라이지만 잠재력이 크다. 만약 발칸 지역 대부분을 괴롭힌 종족 간, 종교 공동체 간 적대감을 피한다면 더 기대해 볼 수 있다. 그러나 EU에 가입하려는 목적과 함께 관광산업이 급성장하면서 발전한 경제는 평화와 구원을 가져다주지 못한다. 사회 공정 요소는 가지에서 처음 수확한 열매처럼 빈약하다. 몬테네그로가 인종적 조화 속에서 정의롭고 평화로우며 부패에서 자유로운 나라가 되도록 기도하자. 또한 사람들이 새로 얻은 독립국가 지위 한가운데서 진리를 추구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2. 세르비아 정교회 자리에 자신의 정교회를 세우려는 몬테네그로 정교회의 소송과 서로를 비난하는 행태로 정교회는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20세기 이전에 몬테네그로 정교회는 독립된 교단이었다. 정교회 지도자들이 권리와 재산을 두고 다투는 대신, 대부분 명목상 신자인 국민에게 그리스도를 닮은 지도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기도하자. 국민의 75% 이상을 차지하는 정교회 공동체에 새로운 영적인 삶이 일어나도록 기도하자. 3. 복음주의 공동체는 소수이지만 증가하고 있다. 오순절교, 침례교, 형제회가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다. 2000-2005년에 복음주의자가 5배나 늘었지만, 여전히 인구의 0.03%밖에 되지 않는다. 비록 소수지만 복음주의 교회는 복음 전도에 비전을 갖고 있다. 교회가 계속 성장하도록 기도하자. 주변의 반대에도 증인들이 굳건하게 세워지고 교단들이 연합하여 풍성한 사역의 열매가 맺히도록 기도하자. 4. 소수 종족은 대부분 복음을 들어보지 못했다. 이들에게 섬세하고 사랑이 가득한 복음 전도를 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1) 보스니아인은 몬테네그로 인구의 11%를 차지하며 대부분 배타적인 무슬림이다. 그들은 기독교인을 향한 극단적인 적대감으로 1990년대 발칸 반도에서 일어난 잔혹 행위를 정당화한다. 2) 알바니아인 사이에는 복음주의 교회나 신자들의 모임이 없다. 3) 로마니는 공식적으로 인구의 0.5%로 집계되지만 실제로는 훨씬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다른 발칸 반도 나라들처럼 가난하고 종종 멸시 받아왔으나, 대부분의 종족 집단보다 복음에 더욱 열려 있다. 5. 외국 선교단체에서 몬테네그로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개척자들(Pioneers), 침례교, 핀란드 오순절교(Finnish Pentecostals)와 다른 단체의 사역자들이 몬테네그로를 찾고 있다. 지역 교회와 외국인 사역자가 풍성하고 성숙한 동역 관계를 맺도록 기도하자. 몬트세라트 카리브해 지리 면적 102㎢. 1995년과 2003년 사이에 수프리에르 산 폭발로 용암이 흐르면서 영토가 넓어졌다. 카리브해에 있는 리워드 제도에 속한다. 인구 2010년 5,962명 2020년 6,441명 수도 브레이즈 850명 15세 이하 인구 19.0% 종족 아프리카계 카리브해인 97%. 유럽계-아메리카인 2%. 기타 1% 공용어 영어 전체 언어 2.0 성경이 번역된 언어 전 1 경제 화산 폭발로 경제를 다시 일으켜야 하는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 정치 화산 폭발로 경제를 다시 일으켜야 하는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 종교 대규모 인구 변동 때문에 모든 수치는 추정치다. 기독교 95.30% 무종교 2.70% 바하이교 2.00% 기도제목 1. 1990년대 후반에 화산이 폭발하여 총체적으로 파괴되면서 몬테네그로는 사람이 거주할 수 없는 곳이 되었고 완전한 회복이 불가능하다. 과거에 널리 퍼져 있던 명목상 기독교를 버리고 삶의 중심에 그리스도를 모셔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2. 교회 공동체가 심각하게 훼손되었다. 교회와 공동체 생활, 자산과 복음 전도를 효과적으로 재건하도록 기도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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